
퇴근 후 맥도날드 동묘점을 들렀습니다.
보통 집 근처의 맥도날드를 가는데 이날은 우편 부치고 퇴근하는 날이어서 들렀어요 :)

맥도날드 동묘점에서 뭘 먹을지 맥도날드 앱을 보다가
이번에 나온 신제품인 맥크리스피 클래식 버거에 도전합니다 :)
치킨 패티가 새로운 버거 같은데, 행사도 하네요

평소에 맥도날드를 자주 가서 맥도날드에 갈 때면 항상 행사 쿠폰을 살펴봅니다.
맥도날드 동묘점에서도 맥 크리스피 클래식 버거 세트를 살 때 이용했어요.
포인트 적립과 할인혜택 때문이죠

맥도날드 동묘점은 노란색 인테리어가 특징인 매장이었어요.
맥도날드는 점별로 좌석 배치가 조금씩 다르더라고요.

맥도날드 동묘점에서 맥크리스피 클래식 세트를 시켜서 받은 사진입니다.
사이드는 코올슬로로 바꿨어요 :)

맥도날드 동묘점에서 받은 인상은 저녁때는 사람이 많지 않아서 좋았습니다.
다만 이번에 나온 맥크리스피 클래식 버거는 다소 부족한 느낌이었어요.
패티랑 소스가 잘 어울리지 못한느낌... ㅠㅠ...
롯데리아 T-REX버거랑 비슷한 거 같으면서도 패티가 생각보다 작네요.
상하이 치킨을 능가할 버거는 언제쯤 나올는지... 기다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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