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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상암/DMC 맛집]오늘 고생한 나를 위한 돈까스 옥자회관

직장인이 많은 상암동에서 혼밥 하기 좋은 식당인 옥자회관을 소개합니다 :)

 

바 형태의 테이블로 되어있어서 퇴근 후에 들르기 좋아요.

 

또 위치도 공항철도 가는 길에 있고요.

 

옥자회관 메뉴판

주요 메뉴에 집중해서 만드는 옥자회관, 돈까스와 하이볼이 눈에 띄네요.

 

이날은 옥자회관에서 등심 + 안심 매실 하이볼을 주문했답니다. 

 

옥자회관 오픈키친

자리는 바 형태로 돼있고, 가장자리에 가방 놓는 곳이 있더라고요.

 

퇴근 후에 가벼운 마음으로 식사와 술 한잔 하기에 좋아 보입니다.

 

주방에서 음식 만드는 게 바로 보여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답니다 :)

 

기다리면서 구경하는 재미도 있고요.

옥자회관 자리사진

자리에는 돈까스를 맛있게 즐기는 방법이 적혀있어요.

 

그 앞에 소스통이 놓여 있고요.

 

사진 찍을 때는 아직 실내 마스크 의무기간이라서 마스크에 대한 안내문도 있네요.

옥자회관 돈까스, 하이볼 사진

옥자회관의 돈까스와 하이볼입니다 :)

 

매실 하이볼을 시켰는데, 매실액이랑 위스키가 생각보다 잘 어울리더라고요.

 

돈까스는 고기는 두툼하고, 튀김옷은 얇은 형태의 돈까스였어요.

 

좀 더 고기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진 형태였습니다.

 

돈까스는 돈까스소스, 와사비, 겨자 세 가지 소스와 즐길 수 있었어요.

 

집에 가서 먹기에는 늦어질 때, 들르셔서 저녁 드시기에 좋을 것 같아요.

 

이상 상암 옥자회관 리뷰였습니다 :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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